내가 원하는 것1 신년 목표에 지치는 이유 - 환경 탓, 칭찬 탓 — 의지가 아니라 환경과 인정의 문제신년이 되어도 마음이 잘 움직이지 않는 이유신년이 시작될 때마다 의미 있는 의식(ritual)을 하고 싶지만, 의미를 세우기도 전에 한 달이 지나버린다. 어쩌면 신년이 시작될 때만이 아니라, 일 년 내내 했어야 할 일인지도 모른다. 목표를 세우고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다는 마음은 신년 목표가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있다. 최근 한 클라이언트가 이렇게 말했다.“신년이 된다고 해서 별다르지 않아요. 그냥 일상이죠.”나 역시 그렇다. 보신각종에 환호하지도 않고, 첫 해를 맞이하러 동해안에 가본 적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의미를 느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내 자신이 개선될 수 있는 자극을 여전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환경탓. 의지는 선택권이 있을 때 가장 많이 소모된다나.. 2026.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