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1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시간은 선형으로 흐른다고 믿는 3차원세계의 인간은, 이제 수많은 평행세계에서 수많은 나 자신이 존재하고 있고, 미래에는 또다른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학적 증명으로 확인된 이 논리는 미래의 자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즉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내가 보았을 때 미래에 있지만, 양자적 세계에서는 결국 바로 내 곁에 겹쳐진 세상에 존재할 수도 있는 시간의 중력을 벗어난 세계에 있다. 이런 관점의 세계관은 현실세계의 피로함을 풀어준다. 현세의 인간은 이 매일이라는 터널에서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입장이다. 일종의 터널시야를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방대한 세계의 존재를 언급하는 순간 인간은 멀리 우주에서 바라보는 하얀 점같은 지구를 보는 것같은 먼 시각을 가지게 된다. 그래.. 2026.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