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Lab - 나를 연구하는 실험실8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시간은 선형으로 흐른다고 믿는 3차원세계의 인간은, 이제 수많은 평행세계에서 수많은 나 자신이 존재하고 있고, 미래에는 또다른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학적 증명으로 확인된 이 논리는 미래의 자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즉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내가 보았을 때 미래에 있지만, 양자적 세계에서는 결국 바로 내 곁에 겹쳐진 세상에 존재할 수도 있는 시간의 중력을 벗어난 세계에 있다. 이런 관점의 세계관은 현실세계의 피로함을 풀어준다. 현세의 인간은 이 매일이라는 터널에서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입장이다. 일종의 터널시야를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방대한 세계의 존재를 언급하는 순간 인간은 멀리 우주에서 바라보는 하얀 점같은 지구를 보는 것같은 먼 시각을 가지게 된다. 그래.. 2026. 1. 11. VAK, 뇌의 인터페이스 1. VAK가 왜 중요한가: "뇌의 소통 언어"VAK는 우리가 외부 세계의 정보를 받아들여 내부적으로 재구성하는 '인터페이스'이자 '뇌의 언어'인, 시각, 청각, 체감각(VAK, Visaul, Auditory, Kiensthetic)이다. 인간은 매 순간 200만 비트 이상의 방대한 정보를 접하지만, 뇌는 그중 극히 일부만을 VAK라는 렌즈를 통해 단순화 시켜 일종의 해상도가 낮은 그림의 한조각 한조각을 픽셀처럼 만든다. 즉 뇌가 인식하는 주관적인 '지도(Map)'로 만들어 인식한다. 잠재의식과의 직접 소통: 우리 뇌, 특히 잠재의식은 논리적인 단어보다 이미지와 감각을 통해 학습한다. VAK를 활용하는 것은 의식의 비판적 영역을 우회하여 변화의 88%를 담당하는 잠재의식에 직접 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다.. 2025. 12.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