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적 인간의 심리진화23 17-1. 실내 접지 (Earthing, grounding): 접지선과 접지장비 이용 방법 비 오고 난 다음날 맑았을 때 그날 정오에 가장 음이온이 많은 숲으로 가서 맑은 날 정오에 Earthing(어싱) 또는 grounding(접지)를 하게 되면 그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맑은 날 오후 맨땅에 온몸을 대고 잠드는 것만 한 것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매번 그럴 수가 없고, 사실 일주일에 한 번 하기도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아는 이상 접지효과를 누리고 싶을 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요약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자연을 이용하는 방법 외에도 자연에서 누리는 효과에 근접한, 그렇지만 늘 누릴 수 있는 실내에서의 접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접지선 (Grounding Cord) 실내에 사용되는 가전제품이 220 V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규정.. 2024. 1. 21. 22. 내 몸의 주파수 최적화 몸의 세포 하나 하나를 좋은 재료로 다시 만들면서 동시에 가장 좋은 환경에서 좋은 주파수를 받아 거기에 최적화해야 합니다. 새 술은 새 자루에 넣는다는 말처럼, 우리 몸도 좋은 환경에서 다시 새롭게 만드는 겁니다. 최적화된 전기적 인간 이해하기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해결 방법이 없어보일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내 몸을 물질적인 것으로 형이하학적인 것으로 겸손하게 생각해보는 겁니다. 내 몸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저 물질로 이루어진 "원소 덩어리"인 것이라고요. 이 원소 덩어리를 지구 주파수에 맞게 잘 조율해서 살기 좋게 최적화하면 된다고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어떻게냐구요? 내 몸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 어떻게 작용하는.. 2023. 12. 18. 21. 내 몸을 최적화 재료로 바꾸기 주위 환경과 내 심신이 최적의 궁합을 가지려면 기본적으로 이 지구에 가장 친화적인 존재가 돼야 합니다. 내 몸을 만드는 재료부터 가장 환경 친화적으로 바꾸고, 내 마음을 온전히 진동시키도록 합니다. 내 몸의 재료 10년전의 나를 생각해보면, 과연 그 때 그 사람이 "내"가 맞는 것일까요?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내가 가지고는 있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과연 나일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규명 가능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같은 것들로 엮어진 말 그대로 형이하학적인 "물질"입니다. 그 안에 전기적인 외부 신호전달 경로들이 지속해서 생겨난 것이 바로 우리의 기억입니다. 이런 경로에 따라 계속해서 들어온 정보들은 사람마다 처한 환경에 의해 선호하는 방식에 의해 .. 2023. 12. 14. 20. 정체된 에너지 뒤집기 2단계 마음에 맺힌 무언가를 풀어내지 못하면 그것은 정신적으로 정체된 에너지로 곪아버립니다. 그 사람은 그 정체된 에너지를 다루려고 애쓰느라 성장하는 발전이 어렵게 됩니다. 그렇게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먼저 이 에너지를 뒤집어 리셋해야 합니다. 리셋하기 위한 방법을 크게 2가지로 나누어보았고, 당장 지금 처한 현실에 맞는 방법도 나열해 보았습니다. 1단계: 독백하기 사람은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되면 그것에 대해 표현을 해야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표현하지 못한 분노를 엉뚱한 사람에게 퍼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분이 경험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시간 약속에 늦을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옆에 차 운전자가 잘못한 건데 갑자기 창문을 열고 자신에게 욕을 했다고 합니다. 당장 차에서 내려 그 .. 2023. 12. 10. 이전 1 2 3 4 ··· 6 다음